City Cast Chiba가 제공한 "자원 봉사 활동 뉴스 레터" - Vol.3

이 뉴스레터는 City Cast Chiba에서 번역했습니다.

Vol.2 2021년8월25일 발행

 

【1】TOKYO 2020  무대는 제2막에! (City Cast Chiba의 TOKYO 2020)

올림픽의　감동이 그치지 않은 가운데, 다음은 드디어 패럴림픽!

이번에는 패럴림픽 선수들에 취재, 해외에 사는 City Cast Chiba의 리포트, 중고등학생 팀의 견학 보고등을 전해 드릴게요！

City Cast Chiba의 TOKYO2020

올림픽부터 패럴림픽에! 마라톤에 비유한다면 TOKYO2020는 지금 반환 지점. City Cast Chiba “전반전”의 일부분을　떠들썩하게　실어 보았습니다！

자,“후반전“도 파이팅!내는 퀴즈와 보소 반도의 매력적인 사진도 기대하세요.

 【2】패럴림픽 대회 직전! 대표선수를 취재했습니다!

Q：대회가 연기되고 1 년 동안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A：긴급사태선언후 탁구를 할 수 없게되었고, 또한 은사님이 돌아가시는 슬픈 일이 겹쳤어요. 하지만 그것이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 단단하게 서서 도쿄대회에 나간다는 목표로 향하는 계기가 됐어요.

Q：도쿄2020대회에 임하는 기분이 어떻습니까?

A："이것이 타케우치 노조미이다!"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해요. 경기 중에도 험한 얼굴을 하지 않고 계속 웃는 얼굴로 플레이하고 싶어요.

Q：경기생활을 하는 가운데 힘든 일이 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강해질 수 있었습니까?

A："일본제일이 됐으니 세계제일이 되자!"라는 은사님과의 꿈도 있었고, 효도 할 수 있다는 이유도 있어요. 부모는 장애가 있는 나에 대해 빚이 있다고 느낄지도 몰라요…. 그러나 저는 이 팔있어서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당신의 딸은 세계제일이야. 자랑스럽게 생각해 줘"라고 말하고 싶어요. 주위 사람들의 응원은 저에게는 큰 원동력이 되어요. 자신이 탁구를 사랑한다는 의지와 지기 싫어하는 마음도 있지만, 무엇보다 주위에 은혜를 갚고 싶어서 더욱 힘을 내게 되어요.

Q："다이버시티 & 인클루젼”의 실현을 내거는 도쿄 대회인데, 세상의 변화를 느낍니까?

A：누가 봐도 아는 장애가 있는 분들을 주목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오른 팔의 기능장애가 있지만 외관상으로는 알기 어렵지요. 건강하게 보이지만 남몰래 고생하면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이 많거든요. 그런 사실을 알아 주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앞으로 그런 사람이 늘었을 때 더 살기 쉬운 나라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주위 사람들도 그런 장애가 있는 걸 이해하기 쉬운 환경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타케우치 선수의 플레이의 강점이 뭐십니까?

A：서브를 잘해요. 서브에 리시브 된 볼을 강하게 반격하는 것도 강점이에요. 서브를 넣을 때 기백이 대단하다고 주위 사람들이 자주 말해요 (웃음).

Q：독자들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A：“그 사람은 여기까지 할 수 있다” 라는 가능성을 화면 너머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에 대해서는 개최도 어려운 중에 손을 들어주신 것에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인터뷰 · 집필：유카린)

【3】Guten Tag! 독일 부터 보는 TOKYO 2020

City cast Chiba에는 해외에 살고 활동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코로나중 대회 개최나 무관객에서의 일본의 대접을은 해외에서는 어떻게 전하는지요?

이번 독일에 사는 쿤다 씨에게서 독일부터 보는 TOKYO2020 레포트를 받았으니까 소개하겠습니다. (Guten Tag!：독일어로 [안녕하세요?])

니더발트기념비

 

세계적팬데믹… 일본에 돌아갈 수 없다!

도쿄 올림픽은 순식간에 끝나 버렸어요. 진짜라면 저는 지금 쯤 일본에 돌아와서 나리타공항로 자원봉사 활동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작년부터 일본에 입국 조차도 할 수 없게 되어버렸어요.

축구유럽선수권대회와 도쿄 올림픽

제가 사는 독일에는 십일월부터 사월의 이스터가 지나서 까지 코로나로 인한 폐쇄조치가 계속되어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견디기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써요. 드디어 코로나로 인한 폐쇄조치가 완화 했을 때 일년 연기를 거쳐 유월에 영국에서 개최한 축구유럽선수권대회.

그 결승전에는 육만 칠천여명의 관객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경기장에 모였어요.    그 영상을 보고 조금 뒤 도쿄 올림픽의 무관객 개최 뉴스를 보게되어서 그 갭에 놀라는 독일 사람들도 많이 있었어요.

독일국내의 분위기 고조는...?

독일에는 올림픽의 광고나 퍼블릭 뷰잉은 거의 없었어요. 근데 텔레비전으로 올림픽을 방송하고 일본문화를 소개받았어요.

테니스 남자 싱글스 즈베레후 선수의 금메달 획득등 독일선수의 활약이 큰 화제에 되었어요.

세계에 전해지는 일본의 환대

금번 대회가 무관중으로 개최되어 아쉬움도 있지만,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본은 잘 진행했다는 말도 들려옵니다.

일본에는 많은 자원봉사자중 무관객때문에 활동할 수 없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제 자원봉사로 일하는 사람들의 매우 좋은 대응이나 더운 날이지만 미소로  대응하는 친절에 감동했다라는 댓글도 있었어요.  코로나 상황으로 생각했던 만큼은 잘 할 수 없었지만 이렇게 해외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이 전해진 것이네요.

 

“아버지같은 강”    라인강

 TOKYO 2020를 기회로 주목되는 일본

2020도쿄대회가 개최가 결정되던 당시 제가 아는 독일 친구가 일본에 관광을 갔었거나 앞으로 가고 싶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어요.

유감스럽게도 지금은 일본에 갈 수 없은 시기지만 아마 많이 독일사람들이 이 올림픽을 기회로 일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저도  여러분과 같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네요.

(집필・사진 : 쿤다)

【4】지바・네덜란드 지원자에 참가했습니다 / 뉴스레터 퀴즈 / 편집 후기

지바・네덜란드 지원자에 참가했습니다.

죠이보라 활동적중 「팀 YELL」멤버가 「지바・네덜란드 서포터」대상의 공개견학회에 참가. 젊은 세대는 본방송 직전의 올림피아들의 형태로 부터 무언가 느낀 것일까요?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에 감동 후지무라씨(육상)

저는 네덜란드 선수 하나하나가 이러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연습하는 것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저도 보통때는 육상선수 입니다. 앞으로 네덜란드 선수처럼 열심히 연습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직접 만든 부채로 응원 이시와다씨(육상)

자작한 네덜란드 국기가 새겨진 부채로 응원하고 있으면, 이것을 본 선수는 손을 흔들어주는 것을 보고, 멀리서 응원해도 소통이 되니 정말 기뻤습니다. 선수들의 활약을 바로 앞에서 느끼는 올림픽이 즐겁기만 합니다.

웃음이 많은 네덜란드 선수 키리타니씨(육상)

네덜란드 선수는 연습중에도 웃음이 많았습니다. 또 육상트랙을 쉬지않고 몇바퀴를 달리는 선수 및, 반발력이 강한 스프링 같은 다리로 멋있는 자세로 가볍게 달리는 단거리 선수가 인상적이었고,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수영 수업에 참가하고 싶어 토부씨(수영)

저는 6년 동안 수영을 배우고 있으므로 연습하는 것을 보았는데 네덜란드 선수가 수영할 때 손을 쭉 뻗는 모습 등 상세한 부분까지 의식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학교 수영수업할 때 참고해야겠습니다.

 

뉴스레터 퀴즈

매호, 「안되게 되다.」「즐거운」퀴즈를 기재합니다.

3호에는 8월 24일부터 시작한 패럴림픽에 대한 퀴즈가 도착했습니다.

1. 지바현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패럴림픽경기는 모두 몇 경기일까요? 1)두경기, 2)네경기, 3)일곱경기
2. 2020년 동경패럴림픽대회의 마스코트 이름은 무엇이래요? 1)소나이티, 2)미라이도와소우, 3)마이티

3. 2020패럴림픽 대회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배드민턴과 또하나는 무엇일까요? 1)탁구, 2)카누, 3)태권도

【편집 후기】

아침은 가을 기분이 들지만 아직은 더운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패럴림픽도 뜨겁게 분위기를 고조시켸보아요!

최근 텔레비전 방송에서 패럴림픽 특집이 많아서 확실히 학습이 되어버린 패럴림픽. 그중에서도 제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휠체어 럭비입니다. 격렬한 태클에 눈을 빼앗기기 십상이지만, 능숙한 휠체어 다루기와 스피드, 그리고 로우포인터의 앞을 읽는 움직임에도 눈을 뗄 수 없습니다